올해 해맞이는 승천의 꿈을 품에 안은 영남 龍바위! 자녀들을 위해 부모들이 공을 드려
등용문 구실을 하고 있는 용바위로 다녀왔습니다.
올 한해도 풍요와 복이 가득들어오시길 두손모아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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