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지는 암흑의 시간이 정점에 달하는 날입니다.
동지를 지나면 다시 빛의 시간이 어둠의 자리에 들어서게 되지요.
그러니 동지는 곧 새로운 날의 시작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.
능가사 동지법회와 공양간 상량식 행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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